5년뒤 미래 신도시 예정할만한 지역 3개 지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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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이상의 고분양가는 콘트롤하겠다는 정부 의지
그래서 일단 공급 물량이 폭증하는 곳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거의 15년 만에 또 다시 이런 기회가 찾아온다는 얘기입니다. 판교 광교와 같은 입지를 가진 곳 신도시가 조성이 되고, 향후 10년간 황금기를 거친 것과 똑같은 과정을 밟을 곳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먼저 제일 먼저 관심을 가져야 할 곳이 바로 과천지구입니다.
과천지구
사전청약을 통해서 그렇게 진입이 어렵다는 과천으로 입성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옵니다. 공급물량은 500 세대 정도 되고요.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 대공원역에 걸쳐서 위치하고 있는 전형적인 교집합적인 입지를 가진 곳입니다. 서울 지하철 노선이 과천지구 한가운데를 통과하고 있고요. 가장 큰 장점은, 강남 접근성이 굉장히 좋은 곳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리고 광역교통망 GTX-C 도 들어올 전망이라서 교통오제가 다시 한 번 이곳을 널뛰게 할 수 있는 잠재성 풍부합니다. 강남 접근성이 탁월한 곳이죠.
용인 플랫폼 시티
최근에 이 근처에서 이편한 세상이 12억이라는 분양가 승부수를 던졌던 곳이었는데요. 그만큼 경기권 그것도 난개발의 아이콘이었던 용인에서 이 정도 수준의 가격을 내놨다는 건 그만큼 배후 입지가 만만치 않았던 반증인데 너무 무리했던 게 그대로 드러났죠. 결국 무순히 잔여 물량이 풀렸고요. 경쟁률은 높았지만 실제 포기한 사람들이 많아서 84제곱은 70% 정도가 미계약으로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최종 완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 플랫폼 시티가 토지 수용 방식으로 도시 개발이 진행 중에 있죠. 아마도 2029년도면 거의 완성이 될 듯합니다. 용인 플랫폼 시티는 주거 업무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등 자족도시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 일단 GTX-A 호재도 있어서 가장 빠른 광역교통의 혜택을 보는 점이 있습니다. 강남까지는 10분이면 쾌속 접근이 가능해지죠 용인역을 출발하면 삼성역까지는 13분 도착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쾌속 광역교통망이라는 입지 위에 경기 남부 마이스 산업의 거점이 될 예정이고요. 첨단 산업 상업 주거 복지 공간이 통합적으로 조성이 될 예정입니다. 거의 44만 제곱미터 규모죠 첨단 지식 산업과 첨단 제조 산업이 복합 서쪽으로 들어와서 아주 탄탄한 산업화재를 만들어 놓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 전지, 바이오로봇, 이 정도 미래의 먹거리라면 그냥 지역은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이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용인용 플랫폼 시티에서 공급되는 세대수는 대략 10,416 세대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남교산 신도시
하남 교산이 대규모 물량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2200 세대 비산블록입니다. 이곳은 사전 청약단지 중에 일단 입지면에서 서울 접근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 경기도 행정구역을 가진 곳이지만 서울 지하철이 지나다니죠. 이미 지하철 5호선이 개통된 상태여서 대중교통 접근성이 약간은 애매했던 점을 완전히 해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일정적인 교통우제가 등장하죠. 바로 3호선 연장선이 들어오게 되고요. 3호선 연장 라인은 오 급역에서 하남 시청역을 확실하게 연결해 줍니다. 이렇게 지금의 부동산 혼조세에서도 가장 경쟁력 있는 것들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확실하게 온다는 것 기억하시고요.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는 것도 중요하겠죠. 기본 자격요건 확인하시고 도전을 놓치지 마셔야 되겠습니다. 예상 분양가는 분양가 5~ 6억대로 진입이 가능할 수 있는 가성비로도 하남교산에서 신축 아파트가 나올 수 있습니다.
무조건 가격을 던지고 보자는 분양가에 대한 퇴출 수순 가격 조정이 확실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이고요. 아마도 신도시 판교, 광교를 월등하게 능가하는 곳이 될 가능성 여기 높은 지역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지금 2023년 7월 당장 분양을 받을 지역은 아니지만 10년뒤 미래를 생각해서 반드시 검토되어야 할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해 드린 3곳 절대 놓치지 마시고 정조전하고 계셨다가 본인의 경제적 능력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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